아침과 저녁에는 날씨가 제법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따뜻한 햇살이 사람들을 반기고
지나가는 길목에 떨어진 낙엽들을 보면 가을이 점점 짙어져 가는 것을 느낍니다.
가을의 정취가 완연한 이 때 항상 즐겁고 상쾌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원광진양효도의집에서는 특화프로그램 방향제만들기를 진행하였는데요.
좋은 향기를 맡게 되면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스트레스가 감소되는 효능을 갖고 있어
어르신들께서 피로 회복과 정신을 집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