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양묘장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넓은 틀판에 피어 있는 꽃들을 보며 “예쁘다. 예쁘다” 연신 이야기 하시고
어릴때 만들던 꽃팔찌도 오랜만에 해 보시며 즐거운 오후를 보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