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밝고 훈훈하게" 어르신을 내 부모와 같이 모십니다.
고덕산 자락에 푸근히 안겨 있는 저희 요양원이 여러분들의 관심 속에서 많은 성장했습니다.
그동안 자식들을 위한 희생으로 지치신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내부모와 같이 모시고자는 초심을 잃지 않고 내 가정과 같은 환경, 분위기 속에서 정성 어린 손길로 어르신의 편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하여 우리 모든 직원들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